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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천부경 | 베일벗은 천부경 - 제1장 천부경의 기원과 전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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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로즈 작성일15-03-01 13:11 조회1,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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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eyeinhand

베일벗은 천부경 - 제1장 천부경의 기원과 전래 1  베일벗은 천부경 

2013/10/2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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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천부경의 기원과 전래 1

 

천부경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수천수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상고 시대에 있으며 우리 민족의 부침하는 역사와 함께 면면히 전래되어 내려오고 있다.

 

<태백일사소도경전본훈에는 천부경이 천제 환국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던 것으로 환웅(1) 이 천강(天降)한 후 신지 혁덕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그것을 기록케 하였다고 적혀 있다.

 

그리고 <삼국유사>에 보면 환웅이 천하에 뜻을 품고 아버지 환인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 3개를 받고 풍백우사운사와 함께 무리 3천을 데리고 천강하였다고 씌어 있다.

 

여기서 천부인과 천부경은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은 물론이다이렇게 볼 때 천부경의 기원은 이미 환인 시대로부터 뿌리를 깊이 두고 있었으며 문자로서 본격적으로 정착된 것은 환웅이 개천한 신시神市 시대부터임을 알 수 있다따라서 천부경은 우리 민족의 태동기에서부터 우리와 함께 하여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상고시대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천부天符 전래의 맥을 적고 있는 문헌들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환인이 천부인天符印 3개를 환웅에게 내려 주셨다.

                                                                <삼국유사>, <삼성기전 하편>, <태백일사중 신시본기

 

환웅이 천부인을 가지고 오사五事를 주관했다.

                                                                      <삼성기전 상편>

 

환웅 천왕이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무리에게 가르쳤다.

                                                                                   <삼성기전 하편>

 

풍백은 천부天符를 거울에 새겨 앞서가고 우사는 북을 치며 환무環舞를 추고 운사는 백검佰劍으로 호위하였다. (2)  

                                                                                                      <태백일사삼한관경본기

 

단군왕검이 국인國人을 불러 약속을 세워 가로되앞으로 백성의 뜻을 듣고 공법公法을 만들어 이를 천부天符라 할 것이다대저 천부는 만세의 강전綱典이며 지존至尊하여 결코 범할 수 없는 바이다.  

                                                                                                       <태백일사삼한관경본기

 

단제(11대 단군 도해)께서 누각에 오르셔서 천부경에 대해 논하시고 삼일신고를 강연하였다.

 

                                                                                                                          <단군세기>

 

 

삼국시대

 

삼국 시대에 이르러서도 천부경 전래의 맥은 끊이지 않았다기록상 가장 확실한 근거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태백일사고구려국본기에 씌어진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이다.

 

이 다물흥방가는 고구려의 을밀 선인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그 내용은 완벽하게 천부경적인 것이다이 노래는 천부경을 모르면 결코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다본서에 그 자세한 해설을 실었다.

 

두 번째 근거는 최치원의 천부경 복원으로, <태백일사소도경전본훈에 보면 최치원이 일찍이 옛날 비석에서 신지의 전문篆文을 보고 다시 이를 첩(문서)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최치원은 난랑비서문에서 유불선 삼교를 포함하고 있는 현묘한 도가 나라에 있다라고 썼는데 이 현묘지도(玄妙之道)가 바로 천부경을 사상의 머리로 하는 우리 민족의 태백진교太白眞敎인 것이다.

 

삼국 시대 천부 전래의 맥에 대한 물질적 증거 또한 찾아볼 수 있다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고구려의 고분과 신라의 금관이다이에 대해 본서에서 앞으로 자세히 다룰 것이다. (14. ‘삼국시대의 천부 사상참고)

 

고구려가 망한 뒤 천부경 전래의 흐름은 발해(대진국)로 이어졌다특히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은 당나라에 의해 멸실된 <단기고사>를 다시 편찬하였다.

 

그리고 대진국의 3대 광성문 황제는 태학太學을 세워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가르치고환단고사桓檀古史를 강의하였다뿐만 아니라 그는 삼일신고를 영구 보존키 위해 태백산 보본단報本壇 돌집 속에 봉장해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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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각에서는 환을 으로 발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래서 환인환웅 등을 한인한웅으로 읽고 표기한다. <태백일사>환국본기에 환은 전일全一을 뜻한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하나라는 의미로이라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태백일사>환국본기,신시본기에는 환은 광명을 뜻한다고도 나와 있다즉 환에는 환하다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환은 단과 같이 결부지어서 파악해야 하는데 두 단어 모두 나무’ 즉 생명나무’ 자체를 의미한다. (자세한 설명은 12장의 생명나무와 웅상’ 편을 참고하라.)

필자는 본서에서 환을 단순히 한자어 발음 그대로 표기했음을 밝혀둔다.

 

2

 

이 부분은 환웅 천왕이 천제天祭 지낼 때의 의식을 묘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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