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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 [번역] 오컬트(Occult) 공부를 위한 융의 무의식과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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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호 작성일15-04-08 23:28 조회9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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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85, Vote: 1, Date: 2005/11/09 00:05:41 , IP: 61.73.147.59
글 제 목 [번역] 오컬트(Occult) 공부를 위한 융의 무의식과 원형
작 성 자 신영호 (picknic12@naver.com)


[원제] Jung: The Unconscious, Archetypes, and Purpose
융: 무의식(Unconscious), 원형들(Archetypes), 목적

by Cynthia Isis Titania Anderson
저작권자: 신씨아 이시스 티타니아 앤더슨

[ 역자주: 다음 글은 인터넷에서 구한 자료입니다. 융의 무의식, 원형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카발라(Kabbalah)의 생명의 나무(Tree of Life)에 관한 글을 인터넷에서 구해서 읽어보시고 제가 번역한 자료도 참고하시면서 집중력있게 명상하고 사색하면 무의식이 개화된다고 봅니다. 현실적 자아, 무의식적 자아, 그리고 초의식으로서의 자아(신성한 자아) 모두를 각성시키고 정화하는 것이 영적 추구자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융은 여기서, 현실적 자아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참된 자아를 찾아 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먼저, 의식, 무의식, 초의식에 대한 비교설명을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과 나눈 우정에는 다음과 같이 의식(Consciousness), 무의식(Unconsciousness, 잠재의식:Subconsciousness) 그리고 초의식(Super-Consciousness)을 구별하고 있습니다.“초의식 수준은 영혼의 수준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충분히 자각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알고 그것을 창조하는 그런 체험의 자리다. 너희 대다수는 자신의 초의식의 의도가 무엇인지 인식하고 자각하지 못한다. 의식 수준은 물질의 수준으로, 자신이 하는 일을 어느 정도 자각하면서, 자신의 현실을 알고 창조하는 체험의 자리다. 너희가 얼마나 많이 자각하는가는 너희 '의식수준'에 달려있다. 영적인 길에 헌신할 때, 너희는 끊임없이 자신의 의식을 끌어올리길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잠재의식 수준은 자신의 현실을 모르거나, 그것을 의식하면서 창조할 수 없는 체험의 자리다. 너희는 까닭은 물론 자신이 그렇게 한다는 사실조차 거의 자각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한다. 이것은 일종의 선물이다. 왜냐하면, 머리를 자라게 하고, 눈을 깜박이고, 심장을 뛰게 하고, 즉석에서 문제를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우정 참고.

카발라의 생명의 나무에서 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은 예소드(Yesod), 호드(Hod), 네자흐(Netzach)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은 게브라(Geburah), 헤세드(Chesed), 티페렛(Tiphereth)입니다. 마지막으로 초의식(신-God의 의식에 가장 근접한 의식)에 해당하는 부분이 케세르(Kether), 비나(Binah), 그리고 호크마(Chokmah)입니다. 이 들은 각각 생명의 나무에서 삼각형을 이루며 의식 에너지, 무의식 에너지 그리고 초의식 에너지를 관장합니다.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에서도 바보를 제외한 21장의 카드를 3 개의 영역으로 나뉘는데, 각각 의식 세계, 무의식 세계 그리고 초의식 세계로 나뉩니다. 의식세계에는 마법사, 고위여사제, 여왕, 황제, 교황, 연인, 전차가 있고, 무의식세계에는 힘, 은둔자, 운명의 바퀴, 정의, 매달린 남자, 죽음, 절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초의식 세계에는 악마, 탑, 별, 달, 태양, 심판, 우주가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에서 맨 하단에 말쿠스(Malkuth)라는 지상이 존재합니다. 이 지상에서 영적 추구자는 우주의식과의 합일을 위해서 여행을 출발합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의식에 있어서의 순수 에너지인 기본(예소드), 광휘(호드), 승리(네자흐)의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러한 순수 에너지의 증득은 타로에서 메이저 아르카나의 의식세계에 해당하는 마법사, 고위여사제, 여왕, 황제, 교황, 연인, 전차를 인연으로 하여 이들을 통과함으로써 얻어지는 것과 유사합니다. 즉, 여기서 언급한 상징과 관련된 인물을 만나거나 정신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영적 추구자는 의식의 각성을 얻습니다. 그 다음으로 무의식의 정화(Purification)를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생명의 나무에서 무의식 에너지에 해당하는 엄격함 또는 정의를 뜻하는 게브라(Geburah), 사랑과 자비를 뜻하는 헤세드(Chesed), 그리고 본질과 아름다움을 뜻하는 티페렛(Tiphereth)의 순수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것은 타로에서 메이저 아르카나의 무의식세계에 해당하는 힘, 은둔자, 운명의 바퀴, 정의, 매달린 남자, 죽음, 절제를 통해서 무의식세계의 정화를 이룹니다. 즉, 여기서 언급한 상징과 관련된 존재나 세계를 만나거나 경험함으로써 영적 추구자는 무의식의 각성을 얻습니다. 그리고 영적 추구자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그리하여 초의식 에너지에 해당하는 왕관(올바른 명예)-케세르(Kether)의 에너지, 이해-비나(Binah)의 에너지, 그리고 호크마(Chokmah)-지혜의 에너지를 얻으러 정진합니다. 타로에서 메이저 아르카나의 초의식 세계에 해당하는 카드들은 악마, 탑, 별, 달, 태양, 심판, 우주가 있습니다. 즉, 여기서 언급한 상징과 관련된 존재와 세계를 경험함으로써 영적 추구자는 초의식의 각성을 얻습니다. 이 모두를 통과할 때 궁극적으로 영적 추구자는 우주의식과 합일하게 됩니다. ”

칼 융은 무의식의 자아를 억압에서 벗어나게 하고 정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집단 무의식을 초월한 곳에 존재하는 영원한 자아, 즉 참자아(Real Self)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실제로 다음에 번역된 신씨아 이시스 티타니아 앤더슨의 융에 대한 글을 일독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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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two levels of the mind, according to Freudian and Jungian belief. The conscious mind that is known, and the unconscious, the realm of thoughts, feelings, memories, dreams, wishes, fantasies, images, and impressions that have gone unnoticed or have been suppressed or repressed.

프로이드와 융의 믿음에 따르면 두 차원의 마음이 존재합니다. 알려져 있는 의식의 마음이 하나고 사상, 감정, 기억, 꿈, 희망, 환타지, 이미지, 인상의 영역인 무의식의 마음이 다른 하나입니다. 무의식의 마음은 인식되지 못한 것이며 억눌리거나 억압받았던 마음입니다.

Freud called this aspect of consciousness the subconscious. Freud believed that memories, feelings, biological drives, sexuality, aggression, and urges which society has taught us to control or repress, reside in the subconscious. Those feelings, ideas, impressions, and memories which are repressed are forgotten, but they do emerge in fantasy and in dreams or in other 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

프로이드는 이러한 무의식의 마음을 잠재의식(the subconscious)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이드는 사회가 우리에게 통제하고 억누르라고 가르치는 기억, 느낌, 생리적 욕구, 성욕, 침략, 그리고 재촉들이 잠재의식에 남아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한 느낌들, 관념들, 인상들 그리고 기억들은 억눌려왔으며 망각되었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환타지 속에서 다시 나타나며 끔 속에서나 변형된 의식 상태에서 나타납니다.

A suppressed thought or emotion is one that has been set aside for a time but can return with full force when the time and place allow. Whatever has been suppressed is easily accessed again, whereas that which has been repressed is not so easily available.

억눌린 사고와 감정은 어느 시간 동안 잠복해 있다가 시간과 장소가 허용할 때 완전한 힘으로 되 솟아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억눌린 것(suppressed)이 무엇이든 쉽게 다시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한편, 억압되었던(repressed) 것들은 그렇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unconscious also holds those impressions which are too fleeting or subtle to have registered with the conscious mind. These subliminal perceptions are a treasure house of information about people, places, and situations. One method of accessing this information is via the route of hypnosis, which places a person in a very relaxed and lightly altered state of consciousness. This allows the images and information to emerge.

또한 무의식은 의식적 마음에 저장되기에는 너무 너무 빨리지나가고 미묘한 인상들을 담아둡니다. 이러한 잠재의식적 지각들은 사람, 장소 그리고 상황에 관한 정보의 보물집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엑세스하는 한 가지 방법은 최면술을 통해서입니다. 최면술에서 사람은 매우 긴장을 푼 상태로 위치하고 빛으로 의식이 변형된 상태에 놓입니다. 이로 인하여 이미지와 정보가 나타나게 됩니다.

Jung had a somewhat different view from Freud of the subconscious, which he called the personal unconscious and the collective unconscious. Jung believed that this hidden dimension of the psyche contained more than information relating to the past. He saw the personal unconscious to be the source of creative inspiration, new ideas and wisdom. This creative source within is the wellspring out of which the future is emerging and coming into being. Jung felt that through the personal unconscious we also come into contact with the deepest layer of the psyche, the collective unconscious. He saw this realm to be the source of myths and symbols, a universal mind and storehouse which holds the archetypal ideas of humanity as well as the instincts.

융은 잠재의식에 대한 프로이드의 관점과는 다소 다른 관점을 가졌습니다. 융은 프로이드가 말한 잠재의식을 개인적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두 가지로 구분해서 불렀습니다. 융은 이러한 정신의 숨겨진 차원이 과거와 관련된 정보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개인적 무의식을 창조적 영감, 새로운 아이디어, 그리고 지혜의 근원이라고 보았습니다. 이 내면의 창조적 근원은 미래가 도래하고 출현하는 원천입니다. 융은 개인 무의식을 통해서, 우리가 정신의 가장 심층부, 즉 집단 무의식과 접촉하게 된다고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영역을 신화와 상징들, 우주적 마음 그리고 본능뿐만 아니라 인성의 원형적(archetypal) 관념들을 담고 있는 저장소로 보았습니다.

Through his research, Jung came to believe that the unconscious was receptive and intuitive. He also believed that disturbances of a psychological nature had a purpose and that these disturbances actually could reveal the way to heal the trauma.

이 연구를 통해서, 융은 무의식은 수용성을 지니며 직관적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심리적 본성의 혼란이 어떤 목적을 지니고 있고 이러한 혼란들은 사실상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드러낼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The collective unconscious is the realm of the archetypes. The word archetype is a combination of the greek words meaning "original imprint". The archetypes are patterns of consciousness, universal principles which are the central focus around which gather emotionally charged ideas, memories, dreams, feelings, and experiences. They act as a blueprint for human experience, and influence our spiritual and psychological evolution. It is through the workings of the archetypes that spiritual transformation is brought about.

집단 무의식은 원형들의 영역입니다. 원형(archetype)이란 단어는 “근원적 흔적”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리스 단어들의 조합입니다. 원형들은 의식의 패턴들입니다. 의식이란 보편적 원리들로서 이를 중심으로서 정서적으로 충전된 관념들, 기억들, 꿈들, 느낌들, 그리고 경험들을 모읍니다. 원형들은 인간 경험에 대한 청사진이며 우리의 영적이고도 심리적인 진화에 영향을 줍니다. 영적인 변형이 가져다주는 원형들의 작업을 통해서 말입니다.

After his break with Freud, Jung experienced the rejection of his colleagues in the psychoanalytic community. Except for a few close friends and his family, he stood alone. During this time he went through a spiritual and psychological crisis. Rather than suppress the visions, strange dreams, and images he was experiencing, he chose to work with them.

융은 프로이드와의 절교 후, 정신분석학 커뮤니티 소속의 동료들로부터 거절을 당했습니다. 몇몇 친한 친구들과 그의 가족들을 제외하고 그는 홀로 서야 했습니다. 이러한 시간 동안, 그는 영적이고 심리적인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그가 경험하고 있었던 비전(Vision), 이상한 꿈 그리고 이미지들을 억누르기 보다는 그는 그들과 함께 일하기를 선택했습니다.

He began a serious study of what was surfacing within him from his own unconscious via his dreams and waking dreams. He used a visualization technique which ultimately grew into the Jungian technique known as "active imagination." He visualized himself entering into the earth by digging his way into underground caverns. Here he would encounter and converse with archetypal figures and ask of them who they were and what they wanted.

융은 꿈과 백일몽 등을 통해서 자신의 무의식으로부터 자신 내면에 떠오르고 있는 것에 대한 진지한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융은 시상화 기법을 사용했으며, 이 기법을 궁극적으로 “활동적 상상화”로서 알려진 융의 기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자신이 지하 동굴을 향해 땅을 파가면서 들어가는 것을 시상화 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원형 인물과 만났으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His work revealed to him that some of the material(자료) was personal and related to his own personal past. Another layer was connected with the universal spiritual, religious, and mythological heritage of humanity. We have all likely experienced that many of our dreams deal with the events of our daily life, but at other times we have very powerful and vivid dreams with great symbolic significance. These dreams often reveal future events. In looking at his own experiences and those of his patients, he became aware of the archetypes, which are the foundation of our mythology and culture.

그의 작품은 몇몇 자료들이 개인적이고 그 자신의 개인적 과거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그에게 드러내 주었습니다. 또 다른 층은 우주의 영적, 종교적 그리고 인류의 신화적 유산들과 관련되어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꿈들 대부분이 우리의 일상 삶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경험해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때 우리는 엄청난 상징적 의미를 지닌 강력하고도 생생한 꿈을 꿉니다. 이러한 꿈들은 종종 미래 사건들을 계시합니다. 자신의 경험들과 환자들의 경험을 지켜보면서, 융은 원형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원형들은 우리의 신화와 문화의 토대입니다.

He studied myths and fairy tales to understand their patterns and symbols, which were also the stuff of dreams and visions. These archetypes have a magical quality that can hold(취하다) the attention of the psyche. The archetypes are found in all cultures in all periods of history. Included among the archetypes are the Self, the Shadow, the Anima, the Animus, the Wise Old Woman, the Wise Old Man, the Sun Child. Some archetypes appear as more abstract symbols of transformation. In his work with the archetypes Jung experienced growth and transformation. He saw the ultimate goal and purpose of this process to be self realization. To be who and what we really are, to express the essential Self, is what Jung called the process of individuation. To know the divine Self, to become one's true Self, in Jung's view, is the purpose of life.

융은 신화와 요정 이야기를 학습했고 꿈과 비전의 내용들이었던 그들의 패턴과 상징들을 이해했습니다. 이러한 원형들은 정신의 주의를 취하는 마법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형들은 역사의 모든 기간을 통해서 모든 문화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형들 중에는 자아(Self), 그림자(Shadow), 아니마(Anima:남성 중심 여성요소), 아니머스(Animus:여성 중의 남성요소), 현명한 나이든 여인, 현명한 노인, 태양 아이 등이 있습니다. 일부 원형들은 변형의 더 추상적인 상징들로서 나타납니다. 원형에 대한 그의 작품에서, 융은 성장과 변형을 경험했습니다. 융은 이 과정의 궁극적 목표와 목적을 자기실현(Self-Realization[역자주:깨달음])이라고 보았습니다. 융은 우리가 진실로 누구이며 무엇인지 그리고 본질적 자아를 표현하는 것을 개성화 과정이라고 불렀습니다. 신성한 자아(Divine Self)를 알기 위해서, 진실된 자아(Real Self)가 되는 것이 융의 관점에서 생의 목적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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